책감옥에서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해 읽는 책도 좋지만,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읽는 책도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.
해가 점점 길어지고 있는데요. 레어로우 하우스의 테라스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책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?